상도동 밤골마을 2

상도동 밤골마을 2 사진 1

상도동 밤골마을 2

지난 늦여름에 찍었던 EKTAR100 을 지금에서야 올려봅니다.역시 Kodak의 Ektar100의 찐득한 색감은 컬러사진에서 매력적인 듯합니다.

약 한두달 전에 상도동 밤골마을의 흑백사진을 포스팅했고그때 당시에 EKTAR필름이 3~4방 남은걸 지금에서야 올려봅니다.특별할 것도 없지만 지금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FM2/EKTAR100@야탑포토 + 자가스캔(4ED)>

상도동 밤골마을 2 사진 2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Ektar 100

밤골마을 해바라기 길을 지나다보니 작은 골목에 배달온 듯한 오토바이가 길을 떡하니 막고있네요하늘은 맑지만 분위기는 달동네의 음산(?)한 기운이 돕니다.그래도 각자의 집에 작은 화분들로 꾸며진 모습을 보면 애잔하면서도다 똑같이 살아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FM2/EKTAR100@야탑포토 + 자가스캔(4ED)>

상도동 밤골마을 2 사진 3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Ektar 100

상도동 밤골마을에는 테마(?)를 꾸며놓듯 군대군대 글귀가 있습니다.녹슬어가는 우체통과 꽃 뒤로 보이는 침대에 앉아있는 노인의 사진이세월의 안타까움을 그려주는 듯합니다.'나도 아무 힘없는 노인이 되겠지?'

<FM2/EKTAR100@야탑포토 + 자가스캔(4ED)>

상도동 밤골마을 2 사진 4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Ektar 100

상도동 밤골마을의 10평도 안되는 사진전을 보고 나오는데 밖에 보이는 오후 2시의 햇살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FM2/EKTAR100@야탑포토 + 자가스캔(4ED)>

상도동 밤골마을 2 사진 5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Ektar 100

도망칠수 없는 사진..그리고 유명사진전과 달리 벽에는 곰팡이와의 사투의 흔적이 여기저기보입니다.

도망칠수 없다..

<FM2/EKTAR100@야탑포토 + 자가스캔(4ED)>

상도동 밤골마을 2 사진 6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Ektar 100

사진전한 건물이 바로 저 기와아래 있네요..건물 위로 걸어올라와 걸터앉아 마지막 한장을 찍어봅니다.'찰칵'

Camera : Nikon FM2 Lens : MF 50mm F1.4 Film : KODAK EKTAR 100Develop : 야탑포토 Scan : Nikon Coolscan LS-40(4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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