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s Cleaning, Leica Elmar 5cm f2.8 ( 렌즈클리닝 )

렌즈 클리닝 / 오버홀
라이카 렌즈 엘마 5cm f2.8
Leica Elmar 5cm f2.8

Leica M3를 구입하고
저렴하게 엘마 5cm F2.8 올드 렌즈를 구입했다

구입하고 보니 렌즈에 먼지와 포그, 심지어 곰팡이까지 있었습니다.
이대로 사용하면 사진에 영향을 줄 것 같아서
구입하자마자 렌즈 클리닝 겸 오버홀을 시작하기로 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렌즈 클리닝하기 전에 후레쉬로 비춰보니 클리닝 기스와 먼지, 포그까지 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대물렌즈 파트는 고무 러버를 이용해 가볍게 분해한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다음은 대물렌즈 1군을 분리해보니 사진처럼 리페인팅에 의한 블랙 페인트 흔적이 렌즈 안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엘마 렌즈는 침동형렌즈입니다.
침공이 되는 렌즈 파트와 마운트 파트를 분리합니다.
역시 고무 러버와 특수공구를 사용합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렌즈 마운트 파트와 침동 렌즈 파트를 분리하고 접안 렌즈 뭉치를 분리해 줍니다.
역시 렌즈 클리닝 용액과 융으로 살살 딱아줍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접안렌즈 분리 후에 가운데 2군 2매 렌즈를 분리함으로써 엘마 렌즈의 3군 4매 렌즈를 모두 분리했습니다.

Elmar 5cm 1:2.8 렌즈의 구성입니다. 3군 4매로 단순한 구조입니다.

칼자이스의 테사와 구조적으로 유사합니다. 위키에서는 동일하다고까지 이야기하는데 확실한 내용은 아닙니다.

분해는 역순으로 올드 렌즈이니만큼 조심스럽게 재조립합니다.
세척을 하면서 포그와 곰팡이는 제거했지만 10% 아쉬운 점은 기존에 남아있는 클리닝 기스

예전에 롤라이플렉스에서 쓰던 UV 필터가 있어서 엘마에 장착해봤습니다.
라이카엔 역시 라이카 렌즈가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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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 Cleaning, Nikon Nikkor MF 50mm F1.4 ( 렌즈클리닝)

지난 주에 남대문에 가서 Nikon FM2를 업어왔다.
바디는 A+급이지만 렌즈는 B급정도 되어보였다.
또한 렌즈에 곰팡이와 조리개에 유막이 있어서 조리개가 F1.4로 고정하여 쓸수밖에 없었다.
Nikon MF렌즈는 분해 및 청소가 용이하다고 하여 직접 해보았다.

(1) Nikon FM2 작업전 사진



(2) 50mm F1.4 MF Lens(이하 50mm 렌즈) 분리


(3) 50mm 렌즈는 아래 그림과 같이 렌즈 내부에 곰팡이가 하나 있다.
(4) 50mm 렌즈의 겉 거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서 탈거하였다. 그리고 글씨 써있는 부분을 다시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린다.
(5) 위에있는 렌즈를 탈거하면 그림과 같이 분리 되었다.


(6) 아래 그림과같이 조리개 스프링과 조리개가 보인다. 여기서 부터 조심해야 한다.


(7) 아래 그림의 조리개 날에 물기처럼 뭍은게 유막이다. 조리개를 원활하게 움직이라고 한것이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저렇게 된다. 
     바로 저 유막때문에 조리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조리개를 고정하는 볼트가 2개 있는데 시계반대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풀러준다
(8) 나머지 볼트도 풀러준다. 그림에서 보이는 저 스프링이 조리개 여닫느느 스프링이다.


(9) 조리개를 조심스럽게 꺼내면 아래 그림처럼 2개의 지지대와 조리개날 이 분리가된다.



(10) 지지대에 그림과 같이 조리개 날이 붙어있다.


(11) 렌즈 클리닝용 융으로 조리개 날에 뭍은 유막을 모두 제거하고 말리는 작업을 하였다. 
       지문이 뭍을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닦아 낸다.
(12) 조리개 날이 마르는 동안 렌즈 내부에 세월이 지나면서 침착된 먼지를 제거해준다. 
       나는 코닥 렌즈 크리닝 용액을 사용했는데 정말 잘 딱인다.
       이때 렌즈 내부에 침착된 곰팡이가 있는데 그것도 코닥 렌즈 크리닝 용액으로 충분히 뭍힌다음에 조심스럽게 딱아냈다.
       곰팡이가 말끔히 없어졌다. 
       곰팡이가 전체적으로 모두 퍼져있었다면 힘들었겠지만 위에있었던 곰팡이 사진정도 크기여서 쉽게 제거할 수있었다.
(13) 이 작업이 가장힘들었는데 말린 조리개 날과 지지대를 다시 역순으로 조립하는 과정이다.
핀셋을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조립하자. 
       날개에 흠집이 생기면 조리개 작동이 원활하지않을 수 있다.
       나는 운좋게 깔끔하게 조립되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 보이는 조리개 지지대의 구멍이 조리개 날이 움직이는 부분인데
윤활유가 있다면 소량을 뿌려주면 도움이 된다.   


(14) 먼지하나 없다. 디지털 카메라에 가지고있는 렌즈만큼 깨끗하다.


(15) 20여년동안 목욕한번 못한 렌즈를 내가 목욕시켜준 느낌이다. 정말 깨끗하다. 
       내 생각에 수리업체 맡겨도 이렇게 정성들여 딱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16) FM2 바디에 장착하고 한컷 찍어보았다.


(17) 렌즈 작업하면서 포커싱 스크린도 먼지 제거하였는데 그 작업내용은 추후에 작성할 것이다. 
       아래 그림처럼 반대 쪽 뷰파인더까지 먼지가 없는 모습^^ 늠름하다.
(18) 필자처럼 기계를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애정을 위해라도 목욕한번 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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