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름 사진
딸과의 추억 (소정)
Nikon FM2 + 후지필름 C200
이번 포스팅만큼은 공개적이지만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아무래도 딸이 태어나면서 사진 주제가 딸아이에게 맞춰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사진 찍는 기술을 익힌 것이 보람된 순간이기도 합니다.
딸아이가 태어나면서 디지털카메라보다 필름 카메라로 많은 기록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필름 카메라는 바로 Nikon FM2입니다.
저 역시 부모님이 이 카메라로 많은 사진을 담아주셨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Nikon FM2 와 후지필름 C200으로 딸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지금까지 (약 70일)까지의
기록을 포스팅으로 남겨봅니다.

조리원에서의 생활은 축복과 같았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과 걱정도 많았지만 집중적으로 케어 받는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밥 먹을 시간이 되면 조리원 선생님이 방으로 아이를 데려와 주었습니다.

조그마한 얼굴로 아빠를 바라봐 주는 딸아이의 눈동자를 보면 심쿵 심쿵 하지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는 한 번에 30~40ml 먹으면 많이 먹는 거였는데
요즘엔 120ml 도 거뜬히 먹어버립니다.

딸아이가 안방을 독차지하고 태어났을 때보다 아주 안정적입니다.

이제 모빌도 혼자 보고 다리도 올리고 심지어 혼자 놀기까지 하는 딸아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딸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심장을 요동시킵니다.
태어나서 70일까지 필름으로 담은 딸아이 사진 中 기록할만한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행복한 육아 시절을 보내고 있는 공학소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아 #필름사진 #FM2 #ZF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