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사진을 담았다.
안녕하세요 공학소년입니다.
푹푹 찌는 여름이 시작되고, 사진 생활도 힘들어지고포스팅할 사진은 없고,지난날 찍은 필름 3통을 얼마 전에 현상했습니다.스캔하면서 보니 이런저런 사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이사진을 언제 왜 찍었지 생각을 하는데 그냥 찍은 사진들이 많았습니다.그래서 그냥 사진을 담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푹푹 찌는 여름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집 앞에 산책하다가 만발한 꽃을 보았다.바라보니 향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사진을 담았다.

아파트 앞 공원에 앉았다.하늘을 떠나니는 잠자리를 보고 신기해서
그냥 사진을 담았다.

주말에 와이프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러 공원에 나왔다.그러다 나를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그냥 사진을 담았다.

그냥 사진을 담았다.
필름 카메라를 들고 설치며 그냥 사진을 담은 그런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