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 20150608 –

양귀비   – 20150608 – 사진 1
양귀비   – 20150608 – 사진 2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T-MAX 400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가끔 양귀비 (5~6월 개화)가 보입니다.몇 년 전만 해도 양귀비를 전혀 볼 수 없었는데 올해는 양귀비를 보았습니다.하늘거리는 잎사귀와 길쭉한 꽃대가 오묘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아름다운 양귀비를 컬러로 담고 싶었는데 FM2에 흑백필름이 마운트 되어있어아쉬운 마음으로 흑백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양귀비는 당 현종의 후궁이었다. 아름다움과 총명함으로 현종 황제의 총애를 받지만 정도가 지나쳐 안사의 난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어 자결하게 된다. 안사의 난이 당을 흔들었기 때문에 경국의 미인이라고 부른다.

양귀비꽃은 당 현종의 양귀비처럼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다.카메라: NIKON FM2렌즈: Carl Zeiss Planar T* 50mm F1.4필름: KODAK 400 T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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