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그파포토의 비스타 200 필름을 FM2에 일발장전하고 스냅을 찍기로했습니다. 고가의 포트라필름처럼 한컷한컷 심혈을 기울이기보다는 편안하고 부담없이 찍을 각오를 했습니다. 출근길 봄의 기운이 대지에서 올라옵니다. 아침햇살에 하늘이 아주 밟게 표현된 듯합니다.(4호선 한대앞역에서)

출근길에 평소와 다른 길로 걸으면서 조금씩 피기 시작한 꽃들을 담아보았습니다.(인덕원중학교 뒷골목에서)


인덕원 골목의 오래된 아파트 목련아파트의 담장아래에 꽃이 만발했습니다.점심때 나른한 햇살에 길냥이들도 나와있네요..

길냥이들에게 렌즈를 들이대니까 나를 응시한다. 귀여운 녀석들.

멀리 회사건물이 보이고 허름한 담장위에 개나리 꽃이 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