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흐려도 괜찮아..

조금 흐려도 괜찮아..

오랜만에 라이트룸을 실행했습니다.추억을 꺼내다보니 애뜻하고 더 생각나고더 소중하게 생각되는 사진들이 보였습니다.

오늘따라생동감넘치고, 살아있는것처럼 보이는 사진들 보다아래 사진처럼 흐릿한 사진이 더 그 때 느낌이 살아있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FM2/PORTRA160@자가스캔(4ED)>

조금 흐려도 괜찮아.. 사진 1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Portra 160

저는 FM2라는 필름카메라를 갖고있는데 필름을 사용하여 기록하기 때문에신중하게 찍게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때 감정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이때 당시 생각납니다.제가 외쳤습니다."세미~ 앉어""가만히 있어"하니까 위 같은 포즈를 취하더라구요그래서 찍은 사진입니다.1년이 넘었는데 기억나는게 신기합니다.

<FM2/PORTRA160@자가스캔(4ED)>

조금 흐려도 괜찮아.. 사진 2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Portra 160

<FM2/PORTRA160@자가스캔(4ED)>

조금 흐려도 괜찮아.. 사진 3
Nikon FM2·Carl Zeiss Planar T* 50mm F1.4·Kodak Portra 160

지금은 제 손을 떠난 친구이지만 좋은 곳에 있으리라 믿습니다.오랜만에 들춰본 사진첩이 추억이 돋네요.기분 좋은 밤입니다.

p.s 흐려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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