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8월 비내리는 어느날
결혼하고 사진찍는 일에 소홀이 하다가8월중순부터 필름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많이 찍게됩니다.
8월은 장마철이지만 이번 해에는 마른 장마라고 하여 비가 많이 안내렸습니다.
8월 어느날 카메라를 항상 갖고 출근하는 어느 날 찍은 사진들입니다.Camera : Nikon FM2Lens : Carl Zeiss Planar T* 50mm F1.4 ZFFilm : ProFoto100Develop : 업체 현상 (포토마루)Scan : Nikon Coolscan LS-40(4ed)

남양주에서 출근하려고 평내호평역이라는 ITX역에 걷습니다.춘천으로 향하는 자전거 도로가 촉촉히 젖었지만시원하게 자전거 타고싶어집니다.
"어릴적에 비맞으면서 자전거 탈때 시원함을 많이 느껴서 그런듯합니다."

가산디지털 단지역으로 오니서울도 비가 내리고있네여미쳐 비내리는줄 몰랐던 출근 길 아저씨가 힘겹게 뛰어 갑니다.

저는 항상하는 일인편의점에서 유산균 발효유를 하나 먹으면서 비내리는 길을 쳐다봅니다.오늘 따라 보도블럭에 내리는 빗방울이 이상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하루 업무 종료)..

퇴근길에는 다행이 비가 그쳤습니다.용산역 새로 생긴 화장실의 디자인이 참 …"화장실 사진을 찍다니….."

비온 뒤여서 그런지 야근하고 퇴근하는 거여서 그런지 오늘따라 치맥이 땡기네여

비온뒤라 하늘도 맑고태양도 마른 하늘에 땡볕같지않고 빨래한 옷감을 말리는 듯한 따뜻한 햇볕이 기분 좋아집니다.
8월의 비오는 어느날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p.s 추석 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Camera : Nikon FM2Lens : Carl Zeiss Planar T* 50mm F1.4 ZFFilm : ProFoto100Develop : 업체 현상 (포토마루)Scan : Nikon Coolscan LS-40(4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