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공학소년입니다.
한동안 가벼운 필름 똑딱이 Rollei35를 들고 다녔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면 찍고 확인하고 웹에 공유할 수 있지만
필름 똑딱이는 최소 2롤 이상 찍어야 현상소에 맡깁니다. 그래서 언제 촬영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오랜만에 3롤 필름을 맡기고 결과물을 이제야 확인해봅니다.

오래된 카메라 오래된 필름 그리고 오래된 감성
이 사진을 보면 딱 봐도 오래된 렌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근길 기차역 플랫폼 동쪽에 터 오르는 태양이 6갈래로 빛이 나누어집니다.
때로는 이렇게 인위적으로 나누어지는 태양의 빛무리가 감성을 자극합니다.
6개의 빛 갈래, 6번째 날, 그리고 2016년… 연관성이 있을까요?
오늘은 몇 달 전에 촬영한 사진을 보며 감상에 빠져봅니다.
즐거운 6번째 날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 사진 @ 공학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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