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공학소년입니다.
다시 흑백 필름을 현상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필름 현상액은 다 사용해서 구입을 했고
정착액은 오래 사용되었는데 과연 정착액을 그대로 사용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정착액을 사용해도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정착액 : 현상액에 의해 은 입자로 변화하고 난 나머지 유제를 녹여내는 역할
오래 보관된 정착액 사용해도 될까?

사용하지 않은 흑백필름 앞에 작게 쪼가리를 내서 준비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흑백필름 정착액입니다.

원액: 물 = 1:4 희석
원래 정착할 때 하는 비율대로 1:4로 혼합합니다.
쪼가리만 체크하면 되므로 소량으로 합니다.

필름 쪼가리를 준비한 정착액에 30초간 담굽니다.
그리고 꺼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30초간 담그고 나서 필름 쪼가리가 사진과 같이 투명해지면 아직 정착액이 사용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름으로 사진 생활을 하려고 하니 이런 약품에 대한 것도 신경 쓰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