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공학소년입니다.필름스토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소개해 드릴 필름은 ROLLEI RPX 100 입니다.
이 필름의 특징은Kodak T-MAX 100 으로 촬영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강한 콘트라스트와 고운 입자감이 특징인 듯합니다.
그리고 이 필름은 AGFA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복잡한 역사가 있습니다.
STEP 1. 롤라이 RPX 100은 어떤 필름?
| 필름명 | Rollei RPX 100 |
|---|---|
| 제조사 | AGFA PHOTO |
| 종류 | 흑백 네가티브 |
| 감도 | ISO 100 |
| 제품 특징 |
|
| 감도 | 흑백필름 – 선명도가 매우 뛰어나고 ±1 Stop 노출관용도 – 샤프니스와 콘트라스트가 매우 탁월할 뿐 아니라 이미지 가장자리까지도 뛰어난 샤프니스 제공 |
STEP 2. 롤라이 RPX 100 현상 데이터

온도가 높으면 입자가 거칠다는 출처 없는 이야기를 듣고웬만하면 20℃에 맞춰서 현상했습니다.얼음의 한계로 21℃로 현상
STEP 3. 롤라이 RPX 100 사진 보기

바닥을 보니 제가 저의 직종을 바닥에 그려놓은 듯한 사진입니다.저도 1,0의 조합으로 된 제품들을 개발합니다.
사실 코닥 티맥스 100처럼 완전 고운 느낌은 아니지만 티맥스 400과 100 사이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새마을호를 볼 수 없습니다.가끔 무궁화호 꼬랑지에 흔적만 남아있습니다.그마저도 이제 없어지겠죠?
어두운 환경이지만 정말 필름의 노출관용도가 좋다고 느끼는 사진입니다.강제로 밝기를 올렸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 가산디지털단지에 도착하니 바쁜 걸음의 직장인은 없고 어슬렁 걸어 다니는 직장인들이 많네요이것도 여유라면 여유겠죠?
의자와 보도블록 그리고 사람들의 샤프니스와 콘트라스트가 정말 돋보이는 결과..

이젠 떠날 때가 되었다.
하늘이 하얗게 날라가지고 않고비행기가 까맣게 타지도 않고필름의 노출관용도에 만족을 하는 사진

회식 때 술을 줄여야겠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술이 늘고 있는데 좋은 건 아닌듯합니다.
무난한 ISO와 무난한 스냅이 가능한 필름

엄마를 보고 싶은데 넘어갈 방법이 없습니다.어미는 그저 냄새로 아이들을 찾고, 아비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나도 빨리 건너가야 한다.신호등아 바뀌어라.
이 정도 질감과 입자감이면 코닥 티맥스 100과 비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출근하면서 한창 바쁜 가산디지털단지에 어울리지 않을 듯한 어르신들이벤치에 앉아서 대화를 한다.
과연 그들은 무슨 대화를 할까??

" 짙은 철길 "
갈라진 나무 버팀목을 한참을 바라보다.그냥 옛 생각이 나다.
짙은 질감표현 GOOD ~

바쁘다 바빠…

그냥 길을 걷다가 하트 모양의 이파리가 줄로 연결되어 내려옵니다.인간관계가 끈으로 이루어져 있듯이그 끈에 이루어진 사람마다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필름의 묘사력은 이런 것?
지난주에 롤라이 RPX100이라는 필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사실 RPX는 저렴한 BW 필름을 추구하는 듯합니다.
결과물은 고가의 BW 필름에 못지않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제가 컬러 네가 필름을 C200을 주력하듯이흑백에서는 RPX100을 주력할 거같습니다.그만큼 가성비가 출중한 필름이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