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s Cleaning, Leica Elmar 5cm f2.8 ( 렌즈클리닝 )

렌즈 클리닝 / 오버홀
라이카 렌즈 엘마 5cm f2.8
Leica Elmar 5cm f2.8

Leica M3를 구입하고
저렴하게 엘마 5cm F2.8 올드 렌즈를 구입했다

구입하고 보니 렌즈에 먼지와 포그, 심지어 곰팡이까지 있었습니다.
이대로 사용하면 사진에 영향을 줄 것 같아서
구입하자마자 렌즈 클리닝 겸 오버홀을 시작하기로 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렌즈 클리닝하기 전에 후레쉬로 비춰보니 클리닝 기스와 먼지, 포그까지 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대물렌즈 파트는 고무 러버를 이용해 가볍게 분해한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다음은 대물렌즈 1군을 분리해보니 사진처럼 리페인팅에 의한 블랙 페인트 흔적이 렌즈 안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엘마 렌즈는 침동형렌즈입니다.
침공이 되는 렌즈 파트와 마운트 파트를 분리합니다.
역시 고무 러버와 특수공구를 사용합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렌즈 마운트 파트와 침동 렌즈 파트를 분리하고 접안 렌즈 뭉치를 분리해 줍니다.
역시 렌즈 클리닝 용액과 융으로 살살 딱아줍니다.

Leica Elmar 5cm 1:2.8 ( Lens cleaning )

접안렌즈 분리 후에 가운데 2군 2매 렌즈를 분리함으로써 엘마 렌즈의 3군 4매 렌즈를 모두 분리했습니다.

Elmar 5cm 1:2.8 렌즈의 구성입니다. 3군 4매로 단순한 구조입니다.

칼자이스의 테사와 구조적으로 유사합니다. 위키에서는 동일하다고까지 이야기하는데 확실한 내용은 아닙니다.

분해는 역순으로 올드 렌즈이니만큼 조심스럽게 재조립합니다.
세척을 하면서 포그와 곰팡이는 제거했지만 10% 아쉬운 점은 기존에 남아있는 클리닝 기스

예전에 롤라이플렉스에서 쓰던 UV 필터가 있어서 엘마에 장착해봤습니다.
라이카엔 역시 라이카 렌즈가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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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포항 호미곶 일출경 ( Rolleicord ,Ektar100 )

롤라이코드, 중형필름카메라로 담은 포항 호미곶 일출경

최근에 중형필름카메라, 롤라이코드(Rolleicord IV)를 영입하고 포항 호미곶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35밀리 필름과 다르게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중형 120mm 필름을 사용하여 풍경 촬영에서도
발군의 발색과 해상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롤라이코드IV와 코닥 엑타100 필름의 포항 호미곶 일출경을 포스팅합니다.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 일출과 열정의 사진가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에서 맞이하는 일출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기 위한 다리
일출을 보고 사람들이 뒤돌아 걸어 나오고 있다.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 상생의 손에 의해 가려진 태양의 후광을 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 롤라이코드와 같은 TLR 카메라는 상이 반전되어 뷰파인더에 표시됨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상생의 손의 질감을 깊은 동해와 함께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 상생의 손에 가려진 뜨거운 태양.

얼마 전 필자의 손에 의해 오버홀을 마친 롤라이코드가 부족함 없는 사진을 뽑아주어
더욱 의미가 있는 사진들입니다.
중형 필름이 유지비가 만만치 않지만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촬영해볼 예정입니다.


카메라 : Rolleicord IV (롤라이코드)
필름 : Kodak Ektar 100
스캐너 : Microtek Artixscan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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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 노출계 교체 (Cds Sensor)

이전에 테스트한 롤라이35 신형 노출계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전자부품은 신형 Cds센서 1개 , 정밀 가변저항 2개 입니다.

 롤라이 35에서 노출계만 따로 분리

바로 노출계를 위 사진처럼 분해합니다.

고장난 저항을 분리

롤라이 35는 Cds 노출계를 사용하고, 가변저항으로 노출계 미터를 조정하는데 오래된 가변저항이라 접점이 노후되어 고장이 났습니다.

50년 된 노출계에 새로운 최신 가변저항으로 교체

고장 난 구형 가변저항을 제거하고, 정밀 장비에 사용하는 가변저항으로 교체합니다.

노출계의 가장 중요한 Cds 센서 교체

50년된 Cds 센서의 수명이 간당간당합니다.
※ Cds 센서: 빛에 양에 따라 저항이 변화하여, 저항 변화에 따라 노출계 Meter가 반응
롤라이 35에서 사용하는 Cds 센서와 가장 비슷한 저항치를 내는 Cds 센서로 교체합니다.
롤라이와 유사한 Cds센서를 찾기위해 해외와 국내에서 10여종의 Cds센서를 구매해보고 최적은 Cds센서를 찾았습니다.

다시 노출계를 롤라이 35 몸체에 조립

몸체에 조립하고, 절연테이프로 마감합니다.

롤라이 35 노출계 재탄생

이전 롤라이 35의 노출계 저항치를 기억하고 있어서, 그 저항치에 맞게 저항을 위 사진과 같이 설정합니다. 구형 Cds 센서와 가장 비슷한 저항 변화률을 가진 최신 Cds 센서를 위 사진처럼 구성합니다.
그러면 거의 최적의 노출값을 찾아냅니다.
생각보다 회로는 단순합니다.

신형 노출계 이식 성공

롤라이 35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신형 노출계가 지시하는 노출에 따라 셔터속도 설정하고 촬영 디지털카메라를 동일한 설정으로 촬영 → 적정 노출 확인
흑백필름 자가 현상 후 노출도 확인 → 적정 노출 확인

롤라이 35는 우리가 접하기 쉬운  Cds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저같이 약간의 전자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번 롤라이 35의 노출계 고장으로 새로운 센서 이식을 성공하였습니다.
많은 롤라이 35 유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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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400 TMAX (코닥 흑백필름 티맥스400)

안녕하세요 공학소년입니다.
필름스토리를 연재하고있습니다.
이번에는 KODAK 400 TMAX 입니다.
역시 흑백필름은 티맥스..티맥스..티맥스 입니다.ㅋㅋ

STEP 1. 코닥 티맥스 400 은 어떤 필름?

필름명 400 TMAX
 제조사 KODAK
 종류 흑백 네가티브
 감도 ISO 400
 제품 특징  – 빠른 셔터속도로 최상의 사진촬영이 가능  – 매우 다양한 적용이 가능한 전천후 필름  – 코닥의 에멀전 기술로 중감도 필름으로는 매우 뛰어난 입자 매우 높은 선명도 및 해상력, 초미립자  – 매우 뛰어난 확대능력, 증가된 노출관용도.  – EI800 ~EI 1600 까지 증가현상 가능

STEP 2. 코닥 티맥스 400 현상 데이터 

STEP 3. 코닥 티맥스 400 사진 둘러보기 

” 인천 대교 전망대 “
” 공사 중 “

인천대교가 시원하게 보이는 이곳에 어떤 건물이 들어설지 기대가 된다.

” 자전거 타고 싶은 날 “

컬러보다 더 현실감 넘치는 흑백사진을 이렇게 뽑아줍니다.
정말 이 사진을 보고 티맥스 대단한 필름이구나 느꼈습니다.
해상력과 초미립자?의 고운사진을 보여줍니다.

” 조형물 “

천국의 계단처럼 하늘로 향해 계단이 있다

” 인천대교 “

흑백필름의 아련함이 뭍어납니다.
결혼을하고 와이프와 인천대교를 넘어가며 설레는 마음을 다잡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운여해변 “

친구와 두번째 출사여행EOS 6D를 인터벌 촬영걸어놓고 필카갖고 놀면서 찍은 사진

” 독수리(?) 아니 기러기 오형제 “

기러기에 포커스를 잡고보니 구름낀 하늘에 그레인이 상당히 보입니다.

” 모도와 이일호”

STEP 4. 코닥 티맥스 400 느낌

코닥 티맥스 400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실내외에서 셔속확보가 유리해서 참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100 티맥스보다 그레인이 조금 거칠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너무 느낌이 좋아서 뭐라고 말할게 없는 필름인거같습니다.

카메라: Nikon FM2
렌즈: Carl Zeiss Planar T* 50mm F1.4
필름: KODAK 400 T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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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APAN Creative 200 (포마팬 크레이브티브 200)

안녕하세요 공학소년입니다.
필름스토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FOMAPAN Creative 200 입니다.
포마팬이라는 필름은 거의 다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

이 필름의 특징은
Fomapan 100, 400 사이의 특성을 보여줍니다.
2가지가 눈에 띕니다. (개인적인 소견)

STEP 1. 포마팬 크리에이티브 200 은 어떤 필름?

필름명 FOMAPAN Creative 200 (포마팬 크리에이티브 200)
 제조사 Foma Bohemia spol
 종류 흑백 네가티브
 감도 ISO 200
 제품 특징  – 높은 셔터스피드와 좋은 해상력의 전색성 흑백 네거티브 필름  – 다양한 빛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노출

STEP 2. 포마팬 크리에이티브 200 현상 데이터 

제가 사용하는 자가현상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현상액은 T-MAX Dev 이고
혼합은 1:4 / 21도 조건으로 5:45초 현상을 했습니다.

STEP 3. 포마팬 크리에이티브 200 사진 보기

” 봉숭아 꽃 살구 꽃 “
” 담벼락에 핀 검은 장미 “
” 반영 “

내 마음도 이렇게 투명하게 비출 수 있을까?

” 잊지 않을게 “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누구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입니다.
다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한밤의 광장 시장 “

한 밤에 집에 맛난 간식 살려고 들렀던 광장시장 결국엔 아무것도 못 샀지만…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 Rollei35
렌즈: Carl Zeiss Tessar 40mm
필름: FOMAPAN Creative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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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APAN Action 400 (포마팬 액션 400)

안녕하세요 공학소년입니다.
필름스토리를 연재하고있습니다.
이번에는 FOMAPAN Action 400 입니다.

이 필름의 특징은
다소 거친 그레인 과 강한 콘트라스트
2가지가 눈에 띕니다. (개인적인 소견)

STEP 1. 포마팬 액션 400 은 어떤 필름?

필름명 FOMAPAN Action 400 (포마팬 액션 400)
 제조사 Foma Bohemia spol
 종류 흑백 네가티브
 감도 ISO 400
 제품 특징  – 높은 셔터스피드와 좋은 해상력의 전색성 흑백 네거티브 필름  – 포마팬 액션 400은 빨강에서 보라까지 가시광선 모두를 감광하는 흑백 필름  – 육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명암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

STEP 2. 포마팬 액션 400 현상 데이터

제가 사용하는 자가현상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현상액은 T-MAX Dev 이고
혼합은 1:4 / 20도 조건으로 7:30초 현상을 했습니다.

STEP 3. 포마팬 액션 400 사진 보기

”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능 사 릉 “

남양주에 있는 사릉입니다.
짙은 대비가 돋보입니다.

” 사 릉 “

오랜만에 어머니와 남양주 근처 사릉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인물사진에서도 짙은 대비가 돋보입니다.

” 사 릉 “
” 태극기 휘날리며 “

청명한 봄날의 하늘에 태극기가 휘날립니다.
선명도는 살아있는거 같습니다. 뭉게지는 현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 시계탑과 하늘 ” 
” 가 족 “

고감도 흑백필름이라 실내에서 여유롭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레인이 좀 있습니다.

STEP 4. 포마팬 액션 400 느낌

포마팬 액션 400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필름으로 ISO 400은 상당히 고감도이고,
실내외에서 셔속확보가 유리해서 참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다만 티맥스도 마찬가지지만 ISO400 에서 그레인은 상당히 거칠었습니다.

티맥스보다 조금더 거친느낌의 포마팬 액션 400입니다.
거친 그레인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겠습니다.
그리고 높은 대비가 특징적입니다.

카메라: Nikon FM2
렌즈: Carl Zeiss Planar T* 50mm F1.4
필름: FOMAPAN Action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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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VELVIA 50 (후지필름 벨비아 50)

오랜만에 다시 필름스토리를 연재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필름은 제가 지금까지 써본 필름중에서 가장 비싼 벨비아50 입니다.

필름명 Velvia 50
 제조사 FUJI FILM
 종류 컬러 포지티브
 감도 ISO 50
 제품 특징  – 후지크롬 Velvia 50 (RVP)
  – 최고의 입상성과 해상력의 인상, 풍경사진.  – 데이라이트용/고선예도 고해상력 초미립자.  – 지금까지 발매된 ISO 50 클래스의 칼라 리버설 필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입상성과 선예도, 해상력을 가진 프로용 필름.  – 피부색도 생생하게 묘사되며 하이라이트에서부터 섀도우 부분까지 연결성이 좋은 뉴트럴 그레이를 재현.  – 깊은 섀도우와 검정색의 묘사가 탁월. 

2. 슬라이드필름의 매력, 필름 그대로 바라보기

벨비아 50은 포지티브 필름, 즉 슬라이드 필름으로 필름 자체가 오묘한 사진이 됩니다.
보고만 있어도 신기합니다.

첫번째 테스트 컷으로 5D찍은 사진입니다.
화이트박스가 없어서 핸드폰을 하얀화면으로 바꿔서 필름을 올려놓았습니다.

슬라이드 필름을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서 루페 (LUPE) 가 필요합니다.

<루페로 바라본 사진 1>

루페로 바라본 슬라이드 필름 (벨비아 50)
디지털과 비교할 수 없는 섬세함이 보여집니다.
눈으로 봐야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웹에 이렇게 올려도 그 느낌은 따라올 수 없습니다.

<루페로 바라본 정방폭포>

슬라이드 필름은 역시 루페로 보는 맛이 있습니다.
디지털 원본보다 더 선명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젠 안녕 GOOD BYE 5D>

지난 가을을 마지막으로 EOS 5D를 방출했습니다.
진득한 색감의 벨비아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사이로 >

제품의 설명처럼 깊은 섀도우와 검은색의 표현이 뚜렷합니다.
대비가 강하다고 해야할 거같습니다.

<정방폭포에서>

깊은 섀도우가 표현되지만 섬세한 색감과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정방폭포에서 >

디카의 노이즈 리덕션과 다른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기분일 수 있습니다.
근데 섬세합니다.

<정방폭포>

요즘 트랜드인 물빠진듯하면서 부드러운 감성사진이 대세인 거같습니다. (개인적 생각)
하지만 벨비아는 깊은 대비와 섬세함을 함께 지닌 그런 사진을 뽑아줍니다.
비싼 벨비아 다시 써볼일이 있을까요…
필름스토리 벨비아(Velvia)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 Nikon FM2
렌즈: Carl Zeiss Planar ZF 50mm F1.4
필름: FUJI Velvia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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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APAN Classic 100 (포마팬 클래식)

오늘은 FOMAPAN 이라고하는 낯설게 느껴지시는 흑백필름입니다.
체코에서 생산중인 필름으로 국내에도 현재까지 유통되고 있는 필름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용한 흑백필름이기도해서 필름의 성능을 떠나 애착이 가는 필름이기도합니다.

필름명 FOMAPAN Classic 100 (포마팬 클래식 100)
 제조사 Foma Bohemia spol
 종류 흑백 네가티브
 감도 ISO100
 제품 특징 – Foma 흑백필름 포마팬 클래식은 빨강에서 보라까지 가시광선 모두를 감광하는 흑백 필름 – 육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명암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 – 감도 50~400까지의 증감이 가능하며 높은 샤프니스를 제공
허수아비

지난 가을에 찍은 노들섬 허수아비 사진입니다.
입자가 뭉게지는 듯한 느낌이 살짝있습니다.

고개숙인 벼자루

노들섬에서 익어가는 벼…
때론 쨍하게 표현되기도 합니다.
종잡을 수 없는 필름입니다. (밝은곳에서 살짝 뭉게지는 느낌이나고, 어두운곳에서는 오히려 선예도가 사는 느낌이 납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출근하는 아저씨

최근에 용산역 출근길에 찍어보았습니다.
바쁜 출근길 양복입은 아저씨가 바삐 걸어갑니다.
포마팬은 가끔 이렇게 강한 대비로 몽환적인 느낌을 주곤합니다.

출근하는 개미들

디지털단지의 메카(?) 가산입니다.
아침에 정말 왠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줄지어서 출근합니다.

옥상에서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건물마다 옥상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참 힘들게 삽니다 그쵸?

나도 태워줘

가산디지털단지는 김포공항과 가깝지는 않는데 
비행기 착륙하는 경로에 있어서 낮게 날라가는 비행기를 자주보게됩니다.

그냥 찍었는데 그레인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래도 흑백필름이다보니 느낌이 있네요..

낙엽이 있는 벤치

낙엽이 떨어지는 벤치…
포마팬은 콘트가 강한거 같으면서 물빠진듯한 약간 오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찢겨진종이위에 떨어진 낙엽
개미들

집앞에 개미공원입니다.
개미형상으로 짙은 흑색으로 표현하였는데 사실 실제로 보면 약간 징그러워요…

침실

롤라이35 목측식을 깜빡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근데 흐릿한게 더 느낌이 있습니다.

FOMAPAN Classic 100 (포마팬)필름은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티맥스보다는 뛰어난 입자감은 아니지만
살짝 뭉게지는듯한 표현이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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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COLOR C200 (후지필름 컬러 C200)

오늘은 FUJI FILM C200이라고하는 후지필름의 저렴한 대표적 컬러네가티브 필름입니다.
이 필름은 저렴한 필름이지만 생각보다 잘나오는 필름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찐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름명 C200
 제조사 FUJI FILM
 종류 컬러 네가티브
 감도 ISO200
 제품 특징 – 뛰어난 입상성과 순도 높은 색재현 – 카메라 흔들림을 막고 싶을때, 깊이 있는 피사체나 넓은 장소에서 플래시 사진을 찍을때 유리 – 데이라이트용/ 일반 촬영용 초미립자 – 약간 광량이 부족한 장소에서 스냅사진을 찍을 때 적당  – 셔터스피드나 조리개에 1단의 여유사  – 뛰어난 입상성과 순도 높은 색재현  – 노출부족에서의 넓은 관용도  – 특히 자동카메라에 적합 
철지난 벗꽃

지지난 가을에 찍은 벗꽃입니다.
겨울에 다시 끄집어 내어 보니 벗꽃피던 그 날이 떠오르네여…
적당한 컬러감을 주는 필름입니다.

단선 철길

아직 운행중인 단선 철길…
고향인 충북 제천의 중앙선 단선 철길입니다.
간간히 지나가는 화물열차의 모습에 신기한 느낌마져 듭니다.

문래동 빨간 모자 소녀

문래동 창작마을에 갔을때 철공소 사이로 골목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벽화가 있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좁은 골목사이로 빨간 모자 소녀가 있습니다.

리어카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즐기지만 생계를 위해 리어커로 고물들을 수집하는 늙은 아저씨
소심해서 뒷모습만 조용히 담아봅니다.

기름 때

하느님이 남자에게는 노동의 고통을 주셨다고 하셨나요
그 노동의 고통이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먼지쌓이 작품들

문래동 창작마을에는 예술가들이 저렴한 작업실 비용들으로 왔다고합니다.
하지만 저렴하다는 것은 즉 돈이 없다는 것.
좁은 골목길 누구에게 보여주려는 듯 먼지 쌓인 유리창 안쪽으로 먼지가득한 작품들이 측은함을 더해줍니다.

석탑

경천사 십층석탑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습니다.
처음에 보고 웅장한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이런 석탑이 존재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돌마다 부처의 모습이 조각되어있습니다.

세미

밝은 조명에서 더 또렷한 결과물을 주는 C200 필름입니다.
섬세한 표현력이 가끔 이가격에 나온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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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 렌즈 청소 및 초점 단위 변경 (Carl Zeiss Tessar)

오늘은 롤라이35의 렌즈인 Carl Zeiss Tessar Lens를 청소하고  목측식 초점거리의 단위가 Feet인데 m(미터) 단위로 보기 좋게 하는 작업 포스팅이다.

롤라이35의 렌즈 파트를 분리하기 위해서 준비물은 핀셋과 테프론 오일소형 일자드라이버헝겊 등.. 이 필요하다.

핀셋을 이용해 위 사진처럼 플라스틱처럼 생긴 고무부분을 살짝 들어준다, 렌즈를 잘보시면 핀셋 넣을 수 있게 아주 작은 홀이 있어서 그 쪽에 살짝 넣고 들면 쉽게 분리된다.

위 그림처럼 볼트 3개가 보이는데 다음에는 오래된 접착제의 흔적을 깨끗이 딱아준다.

롤라이35의 초점 튜닝은 모두 수작업이라고 판단되며 그래서 볼트와 Carl Zeiss 등의 문자가 새겨진 테사렌즈의 위치와 측면에 새겨진 초점거리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해야합니다. (아주 중요)

그래야 초점튜닝을 따로하지 않아도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은 보통 최소초점 거리에 놓고 작업합니다.

일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렌즈 위 덮게를 제거하면 렌즈 고정용 링이 보인다.

렌즈 고정용링의 기능은 초점거리 튜닝값 대로 렌즈에 고정해주는 것과 최소 초점과 최대 초점 걸쇠가 있어서 더이상 렌즈가 돌아가지 않도록하는 역할을 한다.

렌즈 고정 링과 볼트를 세척제로 깨끗하게 딱아준다.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녹슬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제 테사렌즈 뭉치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분리가 된다. 이때 살짝 누르면서 돌려야 한다 그리고 최소초점에서 몇 바퀴 어느정도 위상(각도)에서 렌즈가 탈거되었는지 기록하는게 좋다. (초점이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점을 마출때 바로 저 나사산(헬리코이드) 이 돌아가면서 마추는 건데 오래되서 윤활류가 굳거나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뻑뻑해지는데 저 부분을 세척제로 깨끗이 딱아내고 테프론 오일로 주유를 살짝주유하면 부드러워진다. 만약 너무 많이 주유할 경우에는 다른 곳에 스며들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대쪽에도 세척및 윤활을 해주고, 오래된 카메라다 보니 검은 때가 많은데 모두 제거해준다.

WD-40 세척제를 액상으로 한다음 면봉을 이용해 깨끗히 딱아내주면 금상첨화

1단계 재조립후 말끔해진 모습..^^

알맹이만 분리된 Tessar 렌즈 알도 렌즈 클리너를 이용해 먼지등을 안쪽부터 제거준다, 오래된 렌즈다보니 코팅 벗겨지지않게 최소한의 힘으로 닦아준다.

분리할때 위치를 정확하게 똑같이 재배치.

렌즈알도 체결해서 분리했던 위치대로 똑같이 돌려서 위치 조정을 하고, Feet라고 써있는 부분을 180도 돌리면 m(미터) 단위로 바뀐다. 이렇게 하면 위에서 내려보면 Feet 단위가 아닌 m(미터) 단위로 초점을 마출 수어 편하다.

고무링에 접착제를 소량 뭍혀서 다시 조립하면 간단하게 Tessar 렌즈를 분리하고 세척 그리고 초점링이 부드러워 진다.

초점 단위도 미터 단위로 한국인에게 맞게 변경했다.

쉽지만 조심스러웠던 롤라이35 렌즈클리닝 작업을 마쳤다.

p.s 렌즈 오버홀 했으니 다시 초점 테스트하러 야외로 고고싱.. (추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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