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 Dreamping in NamyangJu ( Canon 5D Mark IV / EF 200mm F1.8L )

더 드림핑 카페 / Canon 5D Mark IV + EF 200mm F1.8L USM
더 드림핑 카페 / Canon 5D Mark IV + EF 200mm F1.8L USM
더 드림핑 카페 / Canon 5D Mark IV + EF 200mm F1.8L USM
더 드림핑 카페 / Canon 5D Mark IV + EF 200mm F1.8L USM
더 드림핑 카페 / Canon 5D Mark IV + EF 200mm F1.8L USM
더 드림핑 카페 / Canon 5D Mark IV + EF 200mm F1.8L USM

2022년 추석 마지막날
딸아이(소정이) 와 함께 남양주 더 드림핑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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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제네바 호수의 몽트뢰 그리고 시옹성 ( 5DMARK4 , EF16-35 III )

2017년 10월 28일


스위스 협력업체 직원의 Guide 를 받았다.

현지인이 설명해주는 관광코스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우리가 묵고있던 숙소에서 Guide 를 해줄 직원을 기다리고있다. (Massimo)


그뤼예르성

몽트뢰를 가기전에 그뤼예르성에 잠시 들렀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사진찍히는 걸 싫어하는 스위스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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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출발에서 숙소 (Lausanne) 까지 ( 5DMARK4 , EF16-35 III )

2017년 10월

협력회사가 스위스 로잔(Lausanne) 에 있어서 방문하게되었다. 업무는 약 5일이었고, 업무를 마치고 동료와 5일간 스위스 여행을 계획했다.


인천국제공항

프랑스파리를 경유해서 스위스 제네바로 가는 에어프랑스 (대한항공 코드쉐어)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행은 떠나기전에 가장 즐겁다.

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장에 도착했을 때의 홀가분함은 정말 기분좋다.

예전에는 인천공항 면세장 2층에 하이네켄 드래프트 비어숍이 있어서 가볍게 한잔했는데 아직도 있을지 궁금하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스위스 여행을 위해서 구입한 캐논 신형 EF 16-35mm F2.8L III USM 렌즈로 인천공항 탑승구를 담아보았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스위스 제네바 공항까지 가기위해 1번 경유를 해야했다. ( 인천공항 – 프랑스 파리 – 스위스 제네바)

에어프랑스 의 작은 비행기 좌석이 정말 불편한 기억이 난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장기간의 비행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공항에서 식사를 먹고 둘러보고있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스위스 로잔 (Lausanne)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거의 하루종일 비행기와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이 되서야 스위스 로잔에 있는 호텔 로비에 도착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다음날 아침 협력회사에 가기위해 아침일찍 동료와 나서는 길

해외출장의 즐거움은 출근할때 마치 현지인이 된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스위스는 기차로 여행해야 제맛인 것처럼 철길이 어울린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협력업체 일을 마치고 동료와 나는 저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 융프라우를 갈 생각에 발걸음이 가볍다.

Canon 5D Mark IV / EF 16-35mm F2.8L III USM

저녁은 스위스 레만(Leman) 호수에서 황홀한 석양을 보면서 먹었다.

레만 호수변을 따라서 정말 많은 음식점과 관광코스가 있는데 꼭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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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4 / EF24105 , 밤이 익어가는 가을녘 (벌초)

2020년 가을…

 

 

매년 행사처럼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다.

이번 년도부터는 제천-논산 고속도로 덕분에 외할아버지와 할머니 산소도 2시간 내외로 다녀올 수 있었다.

외할아버지 산소에 외삼촌이 묘목으로 심어놓았던 밤나무가 어느덧 커다란 밤나무가 되어

이시기에 올때면 어머니는 밤을 털어오는데 여념이 없다.

내년에도 가족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유년시절 이곳에 살던 친구가 기억난다><할머니와 단둘이 있었던 것같은데… 기억을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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