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홀씨 , LEICA M3 / NOCTON 40mm F1.2 / C200
민들레홀씨가 살짝 불어도 날라가는 이유는??
” 멀리가기 위해서 “




Rollei35 / Rolleiflex / Camera Repair
민들레홀씨가 살짝 불어도 날라가는 이유는??
” 멀리가기 위해서 “




한밤중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 야~ 렌즈가 이상해 , 카메라 잘못 산것같다. “
“일단 갖고와봐 같이 클리닝하자”
라는 말에 금요일 밤? 11시에 친구와 카페에 갔다.
수리용품을 주섬주섬 꺼내어들고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하나하나 뜯기시작
친구는 렌즈알 클리닝액으로 광을 내고 나는 내부 타이머와 기구뭉치에 기름칠을 했다.





렌즈 명 : Zeiss-Opton Sonnar 50mm F1.5
발매년도 : 1953년
렌즈구성 : 3군 7매
코팅 : T
최단거리: 0.9m
필터지름: 40.5mm
본체무게: 157g
2017년 10월 28일
스위스 협력업체 직원의 Guide 를 받았다.
현지인이 설명해주는 관광코스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묵고있던 숙소에서 Guide 를 해줄 직원을 기다리고있다. (Massimo)
그뤼예르성
몽트뢰를 가기전에 그뤼예르성에 잠시 들렀다.



사진찍히는 걸 싫어하는 스위스 현지인






















2017년 10월
협력회사가 스위스 로잔(Lausanne) 에 있어서 방문하게되었다. 업무는 약 5일이었고, 업무를 마치고 동료와 5일간 스위스 여행을 계획했다.
인천국제공항
프랑스파리를 경유해서 스위스 제네바로 가는 에어프랑스 (대한항공 코드쉐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행은 떠나기전에 가장 즐겁다.
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장에 도착했을 때의 홀가분함은 정말 기분좋다.
예전에는 인천공항 면세장 2층에 하이네켄 드래프트 비어숍이 있어서 가볍게 한잔했는데 아직도 있을지 궁금하다.

스위스 여행을 위해서 구입한 캐논 신형 EF 16-35mm F2.8L III USM 렌즈로 인천공항 탑승구를 담아보았다.

스위스 제네바 공항까지 가기위해 1번 경유를 해야했다. ( 인천공항 – 프랑스 파리 – 스위스 제네바)
에어프랑스 의 작은 비행기 좌석이 정말 불편한 기억이 난다.

장기간의 비행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공항에서 식사를 먹고 둘러보고있다.



거의 하루종일 비행기와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이 되서야 스위스 로잔에 있는 호텔 로비에 도착

다음날 아침 협력회사에 가기위해 아침일찍 동료와 나서는 길
해외출장의 즐거움은 출근할때 마치 현지인이 된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스위스는 기차로 여행해야 제맛인 것처럼 철길이 어울린다.

협력업체 일을 마치고 동료와 나는 저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 융프라우를 갈 생각에 발걸음이 가볍다.

저녁은 스위스 레만(Leman) 호수에서 황홀한 석양을 보면서 먹었다.
레만 호수변을 따라서 정말 많은 음식점과 관광코스가 있는데 꼭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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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을…
매년 행사처럼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다.
이번 년도부터는 제천-논산 고속도로 덕분에 외할아버지와 할머니 산소도 2시간 내외로 다녀올 수 있었다.
외할아버지 산소에 외삼촌이 묘목으로 심어놓았던 밤나무가 어느덧 커다란 밤나무가 되어
이시기에 올때면 어머니는 밤을 털어오는데 여념이 없다.
내년에도 가족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유년시절 이곳에 살던 친구가 기억난다><할머니와 단둘이 있었던 것같은데… 기억을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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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스킨 교체
롤라이35 가죽 스킨 교체
볼커나이트를 고트가죽으로
바로 오래된 롤라이35의 가죽스킨을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롤라이35 및 여타 필름 카메라의 가죽스킨은 1mm 이하의 얇은 가죽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재단하거나 자르는 일이 어렵습니다.
두꺼운 가죽을 그대로 사용하면 뭔가 붕뜬느낌때문에 오히려 안 하는 것만 못한 상황이 연출될 수 도 있습니다.
아끼는 카메라의 가죽스킨을 교체하는 만큼 신중을 다해서 가죽을 얇게 재단하고 잘라서 붙여보았습니다.

진녹색 고트(양)가죽을 사용하여 붙여보았습니다.
교체하기 전의 가죽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인조피혁이기 때문에 비닐같이 벗겨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뒷커버역시 같은 가죽으로 교체했습니다.
인조가죽(볼커나이트)와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측면 마무리를 일체감 있게 붙여주었습니다.
롤라이35 가죽스킨을 교체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 만족도가 높습니다.
롤라이35 가죽스킨 교체는 전면부가 관건인데 나름 만족스럽게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