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PORTRA160 (코닥 포트라160)

코닥社의 대표적인 컬러 네가티브 필름 포트라 160입니다.
컬러필름은 2014년 현재까지도 엄청많은 종류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컬러 네가티브 필름 중에서 고급라인으로 보는 필름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PORTRA160 (포트라160) 입니다.

예전에는 포트라도 두종류가 있었는데 하나로 통합하였습니다.
오늘은 PORTRA160 (포트라160) 필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필름명 PORTRA 160 (포트라 160)
 제조사 KODAK (코닥) 
 종류 컬러 네가티브
 감도 ISO160
 제품 특징 – 데이라이트용 / 일반촬영용 컬리필름 –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필름 – 독특한 필름유제 공법으로 생생한 컬러재현 – 전례없는 폭넓은 노출 관용도와 감도 그대로의 노출 – 뛰어난 피부톤 재현력

가격대가 요즘은 모든 필름이 가격이 올랐지만 한때 가장 무난하면서
적당한 수준에서 가장 많이 즐길 수 있는 필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성능도 만족되고
가격도 타협이 되는 그런 필름이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저는 필름 생활을 재대로 다시 한것이 2년여 되었나 싶습니다.
이제 포트라160 사진을 보겠습니다.

동구릉

지난 가을인가요… 구리에 있는 동구릉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조선시대의 왕릉입니다.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동구릉을 담아보았습니다.
색감이 전반적으로 따뜻하게 나옵니다.

누에섬가는 길목에

1~2년전인가요.. 탄도방조제에 석양무렵에 다녀왔습니다.
역광에 인물들은 모두 실루엣만 남았지만
뭔가 몽황적인 그림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제 사진중에 한장입니다.

누에섬 가는

​가을이다보니 전어철이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누에섬 가는길에 풍력발전소가 있는데 많은 분들 썰물인 틈을 타서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플랫폼

​지난 겨울 출퇴근하는 안산의 한 전철역에서 찍었습니다.
포트라160은 컬러필름이지만 흑백변환만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흑백사진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한밤의 지하철

한참 FM2를 구입하고 이것저것 찍어보고싶어서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던 시절
퇴근길 어렵게 노출잡고 플랫폼을 향해 들어오는 지하철을 찍었습니다.

오래된 캐논 DSLR , 5D

사진생활을 400D -> 50D -> 5D 오면서 아직까지 제 곁에 있는 DSLR입니다.
이제 10년이 넘은 낡은 카메라입니다.

조카

포트라가 인물 색감이 좋다고하니 조카를 찍었습니다.
역시 보정하나 없지만 피부톤이 살아있습니다.

카페에서
흐리지만 괜찮아
나를 보다

강아지를 하도 찍어대니 이제 사진찍는 것을 알게된 …
빤히 처다봅니다.

비온뒤 풀은 싱그럽습니다.
정말 포트라 160은 생생한 컬러재현에 탁월해 보입니다.

여기까지 그동안 포트라160 필름으로 찍은 사진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포트라 필름을 너무 좋아하지만 다른 필름들도 다 경험해보려고 한바퀴 돌다보니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많이 쓰고자하는 필름입니다.
컬러 네가티브 필름을 쓰신다면 PORTRA160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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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TMAX100 (코닥 흑백필름 티맥스100)

오늘은 코닥社의 대표적인 흑백필름
KODAK T-MAX  100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사용해 보셨을 그런 유명한 필름입니다.
흑백필름에서 갑에 가까운 필름입니다.

 필름명 T-MAX 100
 제조사 KODAK (코닥)
 종류 Black and White Film (흑백필름) 
 감도 ISO100 
 제품 특징 – 뛰어난 확대능력, 증가된 노출 관용도가 특징. – 코닥의 T-GRAIN 에멀젼 구조로 초미립자 / 최상의 이미지. – 매우 고운 입자, 높은 선명도 및 해상력 – 초 미립자로 매우 뛰어난 확대 능력, 증가된 노출 관용도 – 일반적 사진촬영에 적합

몇장의 사진과 필름에 대한 정보를 드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사진에 대한 자체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제목: 갈대 ,”높은 선예도, 고운 입자감”

갈대를 찍은 사진입니다.
자가현상하고 가장 놀랐던 사진으로 높은 선예도와 고운 입자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 천천히 , “노출 관용도”

사실 디지털카메라보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노출 관용도입니다.
제가 가진 디지털 카메라로 했다면 뒤에 하늘은 하얗게 날라갔을 것입니다.

제목: 고추 잠자리 , “노출 관용도”

사실 이 사진은 한여름의 사진입니다.
전봇대의 질감과 하늘의 쨍한 느낌이 그대로 둘다 살아있습니다.
야시카 GSN으로 찍어서 다소 노출이 오버되어 후보정으로 노출만 낮췄습니다.

제목: 세미 , “확대능력”

사실 이 사진은 크롭된 사진이지만 티맥스 필름의 고운 입자감과
다소 높은 콘트라스트 덕분에 크롭해도 좋은 이미지 품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제목: 보케


이사진은 칼자이쯔 플래나 렌즈의 F1.4일때 신기한 보케 사진입니다.
물론 티맥스 필름으로 찍었습니다. 흑백필름은 티맥스를 가끔 사용하고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사진을 항상 보여주더라고요

흑백필름 T-MAX로 찍은 사진들은 많은데 오늘은 티맥스100 에 대한 소개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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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 초점거리 및 노출계 동작 시험

롤라이35 는 안타깝게도(?) 목측식 초점거리 , 눈대중으로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Cds 센서의 지침식 노출계가 있다.

롤라이35 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두가지를 잘 활용해야 괜찮은 사진을 볼 수 있다.

거리계와 노출계가 정확하게 동작하는지 무식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핸드블러에 의한 시험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삼각대에 고정한 상태에서 진행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런 시험을 하면좋겠지만 아마추어 답게 진행했다.

  1. 노출계 시험

첫번째 시험은 바로 적정 노출을 찾는지 알아보기위한 시험입니다.
이 각각의 시험을 위해 시험용 저가 필름AGFA사의 VISTA 100을 사용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롤라이35 필름카메라는 지침식 노출계를 사용한다.  노출계 소자는 Cds라는수광소자를 사용하는데 이 측광방식은 디지털카메라의 전체측광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정확한 노출조건인지 디지털 카메라 CANON EOS 5D를 사용하여 비교 측광했다.

디지털카메라의 측광 모드를 전체측광으로 했고, 디지털 카메라 노출 값: F5.6, 1/125s
위 사진 참고.

아래 사진은 롤라이35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여 비교했고, 필름 각 사진에는 디지털사진처럼 메타데이터가 없기때문에 A4용지를 이용해 상태 정보를 써서 촬영했다.

디지털 카메라 EOS 5D의 노출 정보와 롤라이35의 노출계 정보가 일치합니다.

조리개 1스탭씩 조일때마다 셔터속도도 1스탭씩 증가.

롤라이 노출계가 아직 살아있었고, F16이상 F22에서의 셔터 늘어짐이 간혹 발생한다는 포럼 게시물이 있었는데 , 나의 롤라이35의 경우 이 구간 조리개에서 적정노출의 결과물이 보여주듯이 늘어짐은 없었다.
노출계는 정상 동작하고, 정상이라는 것은 3가지를 의미합니다.

1. 노출계 센서의 정상 동작

2. 카메라 자체의 셔터 늘어짐이나 기계적인 셔터속도에 문제가 없음

3. 조리개가 설정에 따라 정확하게 설정됨.

위 3가지가 정상임을 확인했다.

2. 초점거리 시험

롤라이35는 자동초점 방식이 아닌 목측식 초점이기때문에 사용자가 눈대중으로 거리를 측정하여 그 거리를 카메라에 설정해 주고 촬영해야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상상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반대로 요즘은 사진하기 참 좋은 시대인거같다.
하지만 시대는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듯이이렇게 불편한 카메라를 사용하는 취미로써하는 분들이 많은 것은 참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저도 그 중에 한명일 것이다.

목측식 초점거리 조절은 사진으로 보시는 부분을 돌려서 거리를 측정.

단위는 피트입니다.1 피트는 0.3미터 입니다.

시험 결과 초점거리 시험은 이상이 없었다.
무한대 초점거리를 제외하고초점링에 표기된 거리로 설정하고 줄자로 거리를 재고피사체 즉 곰돌이에 마췄고 정확하게 초점이 맞았다..
이제 촬영할때 초점거리만 잘 마춘다면 사진처럼 쨍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거같다.

6피트와 10피트는 너무 멀어서 확대해서 보여드립니다.역시 쨍합니다.

시험용으로 아파트 난간에서 무한대 초점을 시험했고, 무한대는 아무 걱정없이 맞았다.
이로써 롤라이35의 노출 및 초점거리 시험을 했다.

다행이 미국에서 물건너온 독일산 롤라이35의 모든 기능을 정상 작동함을 증명하였고,

앞으로 필름 스냅사진은 이녀석으로 하면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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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 Germany Ver, 처음으로 오버홀

지난 번에 2014년 9월 경매로 구입한 롤라이35를 소유하게되었다.

롤라이35의 장점은 컴팩트한 크기, 노출계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계적으로 동작하는 카메라.

이 카메라를 구입한 이유는 사용도 있겠지만 1960년대 카메라 독일 카메라 메카니즘이 궁금했다.

그래서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오버홀시작합니다.

오버홀을 위한 공구는 단촐하게 위 사진과 같다.

가장 먼저 롤라이35의 상판을 분리하는데 상판분리하는것도 약간 복잡한 일이라 일일이 사진을 찍지못했다. 나의 롤라이35는 배터리 누액이 있어서 제거좀 했다.

렌즈 뭉치를 들어내기 위해 조리개 다이얼을 탈거하고 볼커 안에있는 나사를 제거합니다.

반대편에도 볼커를 벗겨내고 나사를 제거합니다.

볼커를 벋기면 이제 슬슬 기계적인 부품들이 나옵니다. 노란색 나사를 제거하면 뭉치시 전체로 분리되고, 중간중간 연결된 스프링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조심해서 분리한다.

롤라이35의 주요 메카니즘이 들어있는 렌즈부위인데 여러가지 기계적인 요소가 있는데 1960년대 독일 카메라기술에 감탄을 했다.

내부의 구조는 단순하면서도 독특하고 튼튼해보인다. Nikon FM2와 비교하면 단순해보일 수있지만 기계적 특징이 대단합니다.

몸통부분은 사실 렌즈부위에 비하면 별거 없어보였다.

그래도 중요한 부분이 셔터 스프링 장전을 위한 지렛대같은것이 있는데 재조립시에 잘 마춰야한다.

정신없이 분해하다 좀 쉬면서 사진 한장찍어보았다.

처음분해해보는 카메라라 재조립은 더 조심스럽게 진행했다.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상판에 노출계창이 오래된 접착제가 떨어져서 다시 접착제로 붙였다.

배터리 누액된 부분도 다 딱아내고 테이프로 마무리 각종 기계부품에 주유한 것도 흐르지않게 다 마무리했다.

어떻게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렌즈 세척입니다. 오래된 렌즈라 코팅이 벗겨질까바 렌즈 클리닝 용액으로 조심히 닦아낸다.

짜잔…. 완전히 새거가 된 롤라이 35

렌즈알도 아주 깨끗해졌고 UV필터도 깨끗이 딱아냈고, 이로써 롤라이35 오버홀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볼커나이트(인조가죽)가 오래되어 벗기는과정에서 찢어져 추후에 새걸로 교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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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Rollei35, 이베이(Ebay) 구입기

2014년 9월 , 필름카메라를 알아보다가 롤라이35 지름신이 내려왔다.

이베이(EBAY) 경매 낙찰 받는 방법을 친구에게 듣고, 경매 마감 1분을 남기고 눈치보며 들어가야한다는 말에 물건 경매 마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방식으로 1분 남기고 입찰하기를 3번정도 실패했다.

그러다가 놓칠수없을 것같은 좋은 상태의 물건이 눈에 띄었다.

Made in Germany, 그리고 Carl Zeiss Tessar Lens 를 가진 오리지널 롤라이35 초기 모델이었다.

이번에는 낙찰받기위해서 3분을 남기고 홈페이지에서 대기를 하고있었고, 그 틈새에 37번의 경매가 누적되어있었다. 나처럼 1분 이내에 재입찰 하려는 사람이 많다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놓칠수없다는 마음에 10초를 남기고 연속 입찰버튼을 무한반복으로 클릭했다.

꿈에 그리던 ? (언제부터?) 경매를 통해 물건을 입찰받은 순간이었다.

웹페이지 상단에 녹색으로 You won this auction 이라는 문구가 그렇게 즐거울 수 가 없었다.

기쁜마음에 입찰 페이지를 되돌아보면서 입찰의 순간을 떠올려보았다.

20초 남겨둘때까지 기다리다가 10초전에 1차 경매를 하고 다른 경매자가 내 경매가 보다 높게 올렸고, 다시 4초를 남기고 최후의 경매를 입찰하여 낙찰받았다. 찰나의 순간이었다.

나는 바로 Paypal 결제를 했다.

이제 남은 일은 배대지를 통해 내손에 들어오는 일이다.

2014년 9월 20일 배대지로 발송예정이었고, 9월 25일 몰테일(배대지서비스)를 통해 도착했다.

몰테일은 해외배송할때 자주 애용하는데 믿음직하다 ( 지금까지 단한번도 배송사고가 없었다)

게다가 요청한대로 안전포장까지해서 배송이 되었다.

이 카메라는 1960년에 제작된 카메라이기때문에 판매자께서도 안전포장해서 보내주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오래된 가죽파우치와 오리지널 롤라이35용 스트로보 가 같이 도착했다.

Ebay 거래내역서에는 요즘 보기 드물게 친필로 ” Thanks LEE ” 라고 써줬는데 친근감이 절로 들었다.

답신을 하고싶지만 그렇게하지는 않았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개봉했다. 오랜세월이 흘렀음에도 완벽한 상태를 보여주었다.

Carl Zeiss Tessar F3.5 40mm 렌즈가 눈에 띕니다.

요즘 칼자이스 렌즈는 COSINA , 일본에서 제작하지만 원래 칼자이스의 태생은 독일이다.

이렌즈는 역시 made in germany 오리지널 테사 렌즈라서 그런지 뭔가 믿음직 스럽다.

뒷 판에는 음각으로 MADE IN GERMANY BY ROLLEI 라고 씌여있다.

렌즈 필터를 장착하고 먼지가 있지만 곧 오버홀 도전하여 모두 클리닝할 예정이다.

2014년 9월 필름카메라에 꽃혀서 구입한 롤라이35 구매 후기는 여기까지…

미국에서 한국까지 오느라 고생한 롤라이35 오버홀 할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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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flim camera, Nikon FM2 Overhaul

Nikon FM2를 분해소지하여 각종 먼지와 녹을 제거하고, 테프론 오일을 주유하여 원활하게 사용하려고 한다.Nikon FM2는 어릴적 부모님이 사용했었기 때문에 더 향수를 느끼고있었고,기계 및 전자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FM2를 분해소지하여 그 원리를 파악하고, 좀더 기계에 대해 이해하고 싶었다.
결국 테프론 오일(점도는 홈페이지에서 상온에서 CS-145) 라고하는 것과 테프론 구리스 및 WD-40을 이용하여 기계적 수명을 늘려보려고 한다.
이제 부터 사진과 함께 분해소지를 시작해본다.
1) 분해소지가 되기전 Nikon FM2. 분해하기 전에는 설레임과 기대감 그리고 신중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갖고 시작한다.

2) 준비된 슈퍼루브社의 테프론 오일과 테프론 구리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방청과 디그리스 역할을 하게될 WD-40이 있다.

3) 먼저 필름 되감기 레버를 분해 한다.

4) 필름실의 걸쇠를 고정하고 레버를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탈거가 된다.

5) 탈거가 되면 필름 되감기 레버 고정 와셔와 일반 와셔가 있다.

6) 이 부속품을 잃어버리지않게 한 부분에 잘 놓아둔다.

7) 셔터속도 및 ISO조절의 겉 커버를 분리해야 한다. 그림의 빨간 원에있는 나사를 분리한다. (총 3개)

8) 필름 감기 레버인데 레자를 벗겨내고 그 안에 홈2개가있는데 그걸 지지대 삼아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풀러주면 아래 그림과 같다.

9) 레버를 분리하면 스프링 걸쇠가 있는데 레버의 홈에 걸어줘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있자

10) Top Cover를 제거하면 PCB 기판과 전선들이 보인다. 20년정도 된 기계인데 정말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었다.

11) Top Cover와 Top Cover분리할 때의 부속을 잃어버리지않게 잘 보관한다.

12) Top Cover를 뒤집어 먼지를 제거하고 녹방지하기 위해 방청제를 면봉에 묻힌다음에 딱아낸다.

13) 다시 Body부분의 그림에 표시한 플라스틱 조각을 2개를 분리한다.

14) 필름감는 레버 부분이다. 레버 주위를 WD-40(이하 방청제)로 딱아내고, 테프론 오일을 주유해 준다.

15) 방청제를 이용하여 Body의 먼지를 구석구석 딱아준다.

16) 미러 박스를 분리하기위해 Timer 레버를 제거해 준다. ( 가장 조심스럽고 위험하기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17) 황동색이 있는 판 2개와, 나사 3개를 분리한다.- 황동의 판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 조심그럽게 추측하면 녹방지를 위한 촉매역할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18) Timer 레버의 제거는 레자를 벗겨내면 아래 그림의 나사가있는데 풀러주면 된다. 보관은 당연히 조심스럽게.

19) 반대쪽에도 레자를 벗겨내고 아래 그림의 나사2개를 분리한다.

20) 황동색의 구리판(?)을 방청제를 이용하여 이물질과 모두 제거해준다.그리고 오버홀(분해 소지)할 때 주의할 점이 될 수 있으면 손이 닿지 말아야한다. 손에는 소금기(?)가 있기 때문에 녹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핀셋을 이용하여 작업을 해준다.

21) 아래 사진은 역순 조립할 때 사진인데 깨끗이 닦아낸 구리판이 이렇게 조립 된다.

22) 미러 박스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아래 표시한 나사를 풀러줘야 한다.- 아래 나사는 스프링의 축이 되기도하는데 위치를 잘 기억하고있다가 조립할 때 원위치 시켜야 한다.

23) 미러 박스를 분리하기 위해서 아래 사진의 표시한 나사를 풀러주면 된다. (왼쪽 빨간 원은 위 사진과 중복)

24) 힘을 주지말고 좌우로 힘을 주면서 분리한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셔터 박스와 미러 박스가 분리 된다.

25) 셔터 박스를 확대해 보았다.셔터 박스도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나게 깨끗한 상태이다.별도로 오일을 주유할 필요가 없어보인다.그래도 테프론 오일을 구입해서 안쓸 수는 없다는 생각에 주유했다.A) 테프론 오일: 녹색 원에 주유 ( 톱니 바퀴의 축이 되는 부분)B) 테프론 구리스 : 빨간 원에 주유 ( 셔터 누름 버튼으로 축이 되는 부분)

26) 셔터박스의 새로에서 바라본 모습 – 정밀한 부품들이 기계식 바디임을 확인 시켜준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27) 미러 박스 부분이다.- 전선을 납땜하여 분리할 수있었지만 아래 사진처럼 분리해도 작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선을 납땜하지는 않았다.

28) 미러박스에 플라스틱 기어가 존재와 각종 기어에 의해 동작하는 듯 하다.A) 테프론 구리스 : 빨간색 원에 주유 ( 고속의 회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셔터 속도를 결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구리스를 주유

29) 테프론 구리스 및 테프론 오일은 면봉을 이용해서 주유하고, 다시 깨끗한 면봉으로 닦아낸다.- 재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먼지가 달라붙거나 필름에 튈수 있기때문에 닦아 낸다.

0) 이렇게 작업한 미러박스는 다시 역순으로 조립하고, 셔터가 잘 작동하는지 시험한다. 그 후에는 Bottom Cover를 분리한다.Bottom Cover는 나사 3개를 분리하면 바로 아래 그림처럼 열린다.A) 테프론 구리스 : 빨간 색 원에 주유

31) 오버홀하는 김에 포커스 스크린도 깨끗이 닦아준다.

32) 렌즈 마운트 링의 조리개 값을 읽는 링을 분해한다.

33) 마운트 고정링을 제거하면 황동색의 링이있는데 방청제로 먼지를 제거하고 테프론 오일로 주유하고 딱아낸다.

34) 마운트링을 딱아내고 재조립

35) 그리고 각종 부품들이 빠진 것 없는지 확인하고 렌즈까지 마운트해본다.작업하는데 3시간정도 소요되었다.중간에 셔터 버튼이 LOCK되어 맨붕상태에 갔었는데 원인을 찾아서 다행이 모든 기능이 정상임을 확인했다.

33) 말끔해진 나의 Nikon FM2이다. 속사정을 한번 들여다 보니 더욱더 애착이 간다.이러다 나의 주력기인 EOS 5D보다 더 애착이 가는거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34) 이번 오버홀한 책상의 흔적들..

마무리: 나는 미친거 아닌가 생각도 해보았다.하지만 이렇게 내가 사용하는 기계를 분해해보고 딱아주는 것은 정말 나에게 기쁨이다.빨리 필름한롤 장전해서 출사나가고 싶어진다.내 손으로 오버홀하고 내 손으로 셔터를 누르는 사진의 느낌이 어떨지 진심으로 궁금하고 기쁘다.여기까지 Nikon FM2 분해기이었다.
다음에 더 실력이 늘게 된다면 셔터박스 및 미러박스의 기어를 모두 분리하여 재조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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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flim camera, Nikon FM Overhaul ( 필름카메라 분해 소지)

서울역의 라이x나라에서 부품빼먹기용 니콘 FM바디를 가지고왔다.

기계식 필름바디가 궁금하던 참에 분해해보았다.

필름감는 와인딩(?)부분 이외에는 정상 작동하는 바디여서 실사용바디처럼 조심스럽게 분해하였다.

니콘 FM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Nikon FM 은 1977년부터 1982년까지 생산된 모델

성능은 1/1000초까지 지원하는 기계식 셔터, 중앙중점식 노출측광을 지원한다.

현재 생산되는 카메라와 견주어도 실사용에 그다지 불편함없는 바디이다.

1) FM 블랙바디로 아래 사진과 같다. 부품빼먹기용 바디다 보니 허술하다.
2) 필름감는 레버가 없는거 빼고는 잘사용될 것만 같다.
3) 전면에서 미러를 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좋았다. 내부도 상태가 좋은지 하나하나 뜯어보자.
4) 필름감는 와이딩 레버의 윗 부속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서 제거한다.
5) 필름감는 레버를 분리하여 부품이 섞이지 않게 잘 분리하여 놓는다.
6) 와인딩레버를 분리하고 그다음은 좌측에 보이는 셔터다이얼을 분리해야 한다.
셔터다이얼의 아래 보면 3개의 나사가 있는데 분리해 주면된다.
7) 십자드리이버로 제거한다.
8) 셔터 다이얼을 조심스럽게 위로 올려서 빼낸다.
9) 그다음은 필름을 리와인딩하는 레버부분의 E링을 제거한다.
10) E링을 제거하고 그 안 부속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다.
     덮게를 올리면 스프링과 고정 걸쇠가있는데 재조립할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다.


11) 재조립할경우 아래 사진처럼 바디 상판의 걸림쇠에 스프링을 걸고 반대쪽에서 핀은 빠지지않게 고정시켜주어야한다.
12) 상판위에 걸리는 부품은 다 제거했으므로 상판을 고정하는 나사를 풀러서 상판을 분리하자.
13) 양옆에 풀고 뒷면도 풀러준다.
14) 앞쪽에 나사도 풀러주어야 한다.
15) 플래쉬 핫슈 부분에 와이어는 납땜으로 제거해주면 상판은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16) 상판부품들은 잃어버리지 않게 잘 분리하여 놓는다.
17) FM의 상판 벗겨낸 모습이다.
     FM2보다 전자부품은 더 없는 듯하다.


18) 디그리셔를 이용하여 오래된 기름때를 벗겨낸다.
19) 요기저기 쓱싹쓱싹…
20) 하판도 분리하자. 아래 잘보면 나사 3개가 보이는데 다 풀러준다.
21) 다 풀르면 아래처럼 밑면을 보여준다.
     스프링같은 부품들이 많기때문에 힘으로 분리하지말고 조심스럽게 분리한다.


22) 기계식 카메라의 하이라이트 셔터박스부분을 드러내보자.
      타이머 레버의 레자를 벋겨낸다.


23) 레자를 벋겨내면 나사가있고 풀러준다.
24) 그다음 아래 사진의 레자를 벋겨낸다.
25) 레자를 벋기면 사진에 보이는 나사 2개와 그 안쪽에 2개가 더있는데 다 풀러준다.
26) 반대쪽 레자도 벋겨내어 나사를 풀러준다. 사진에서는 생략되어있는데
상판부분의 미러박스 고정하는 나사를 다 풀러준다. 4개정도 된다.
27) 그리고 조심스럽게 미러박스 부분을 위쪽으로 밀면서 분리하면 아래 사진처럼 셔터박스가 보인다.
     톱니바퀴가 복잡하게되어있다.
     집에서 실리콘 오일로 모든 부품 주유하려고했는데 손대긴 힘들거같다. 그냥 녹슨부분만 디그리셔로 닦아줄 뿐이다.


28) 셔터박스는 그렇게 듣고 듣던 COPAL의 셔터이다.
29) 저 톱니 다 분해해서 닦아주고싶다 근데 스프링과 물리고물려있어 손대긴 힘들거같다.
30) 이번엔 미러룸 여닫는 부분이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조심스럽게 조립한다.
부품빼먹기용 바디라서 실사용하지는 않겠지만 나중에 필름 리와인딩 레버를 구할 수있다면 한번 사용해보고싶다.
이것을 경험삼아 나의 실사용바디 FM2를 오버홀하는 시간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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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 Cleaning, Nikon Nikkor MF 50mm F1.4 ( 렌즈클리닝)

지난 주에 남대문에 가서 Nikon FM2를 업어왔다.
바디는 A+급이지만 렌즈는 B급정도 되어보였다.
또한 렌즈에 곰팡이와 조리개에 유막이 있어서 조리개가 F1.4로 고정하여 쓸수밖에 없었다.
Nikon MF렌즈는 분해 및 청소가 용이하다고 하여 직접 해보았다.

(1) Nikon FM2 작업전 사진



(2) 50mm F1.4 MF Lens(이하 50mm 렌즈) 분리


(3) 50mm 렌즈는 아래 그림과 같이 렌즈 내부에 곰팡이가 하나 있다.
(4) 50mm 렌즈의 겉 거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서 탈거하였다. 그리고 글씨 써있는 부분을 다시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린다.
(5) 위에있는 렌즈를 탈거하면 그림과 같이 분리 되었다.


(6) 아래 그림과같이 조리개 스프링과 조리개가 보인다. 여기서 부터 조심해야 한다.


(7) 아래 그림의 조리개 날에 물기처럼 뭍은게 유막이다. 조리개를 원활하게 움직이라고 한것이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저렇게 된다. 
     바로 저 유막때문에 조리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조리개를 고정하는 볼트가 2개 있는데 시계반대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풀러준다
(8) 나머지 볼트도 풀러준다. 그림에서 보이는 저 스프링이 조리개 여닫느느 스프링이다.


(9) 조리개를 조심스럽게 꺼내면 아래 그림처럼 2개의 지지대와 조리개날 이 분리가된다.



(10) 지지대에 그림과 같이 조리개 날이 붙어있다.


(11) 렌즈 클리닝용 융으로 조리개 날에 뭍은 유막을 모두 제거하고 말리는 작업을 하였다. 
       지문이 뭍을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닦아 낸다.
(12) 조리개 날이 마르는 동안 렌즈 내부에 세월이 지나면서 침착된 먼지를 제거해준다. 
       나는 코닥 렌즈 크리닝 용액을 사용했는데 정말 잘 딱인다.
       이때 렌즈 내부에 침착된 곰팡이가 있는데 그것도 코닥 렌즈 크리닝 용액으로 충분히 뭍힌다음에 조심스럽게 딱아냈다.
       곰팡이가 말끔히 없어졌다. 
       곰팡이가 전체적으로 모두 퍼져있었다면 힘들었겠지만 위에있었던 곰팡이 사진정도 크기여서 쉽게 제거할 수있었다.
(13) 이 작업이 가장힘들었는데 말린 조리개 날과 지지대를 다시 역순으로 조립하는 과정이다.
핀셋을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조립하자. 
       날개에 흠집이 생기면 조리개 작동이 원활하지않을 수 있다.
       나는 운좋게 깔끔하게 조립되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 보이는 조리개 지지대의 구멍이 조리개 날이 움직이는 부분인데
윤활유가 있다면 소량을 뿌려주면 도움이 된다.   


(14) 먼지하나 없다. 디지털 카메라에 가지고있는 렌즈만큼 깨끗하다.


(15) 20여년동안 목욕한번 못한 렌즈를 내가 목욕시켜준 느낌이다. 정말 깨끗하다. 
       내 생각에 수리업체 맡겨도 이렇게 정성들여 딱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16) FM2 바디에 장착하고 한컷 찍어보았다.


(17) 렌즈 작업하면서 포커싱 스크린도 먼지 제거하였는데 그 작업내용은 추후에 작성할 것이다. 
       아래 그림처럼 반대 쪽 뷰파인더까지 먼지가 없는 모습^^ 늠름하다.
(18) 필자처럼 기계를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애정을 위해라도 목욕한번 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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