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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 카페에서 롤플 수리
한밤중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 야~ 렌즈가 이상해 , 카메라 잘못 산것같다. “
“일단 갖고와봐 같이 클리닝하자”
라는 말에 금요일 밤? 11시에 친구와 카페에 갔다.
수리용품을 주섬주섬 꺼내어들고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하나하나 뜯기시작
친구는 렌즈알 클리닝액으로 광을 내고 나는 내부 타이머와 기구뭉치에 기름칠을 했다.
![](https://www.leehands.com/wp-content/uploads/2020/11/KakaoTalk_20201102_150318441-796x1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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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 / Rolleiflex / Camera Repair
한밤중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 야~ 렌즈가 이상해 , 카메라 잘못 산것같다. “
“일단 갖고와봐 같이 클리닝하자”
라는 말에 금요일 밤? 11시에 친구와 카페에 갔다.
수리용품을 주섬주섬 꺼내어들고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하나하나 뜯기시작
친구는 렌즈알 클리닝액으로 광을 내고 나는 내부 타이머와 기구뭉치에 기름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