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중형필름카메라, 롤라이코드(Rolleicord IV)를 영입하고 포항 호미곶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35밀리 필름과 다르게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중형 120mm 필름을 사용하여 풍경 촬영에서도 발군의 발색과 해상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롤라이코드IV와 코닥 엑타100 필름의 포항 호미곶 일출경을 포스팅합니다.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 일출과 열정의 사진가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에서 맞이하는 일출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기 위한 다리 일출을 보고 사람들이 뒤돌아 걸어 나오고 있다.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 상생의 손에 의해 가려진 태양의 후광을 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 롤라이코드와 같은 TLR 카메라는 상이 반전되어 뷰파인더에 표시됨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상생의 손의 질감을 깊은 동해와 함께
Rolleicord IV , Film (Kodak ektar 100) , Scan (Artixscan F2)
호미곶 상생의 손에 가려진 뜨거운 태양.
얼마 전 필자의 손에 의해 오버홀을 마친 롤라이코드가 부족함 없는 사진을 뽑아주어 더욱 의미가 있는 사진들입니다. 중형 필름이 유지비가 만만치 않지만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촬영해볼 예정입니다.
카메라 : Rolleicord IV (롤라이코드) 필름 : Kodak Ektar 100 스캐너 : Microtek Artixscan F2
50년된 Cds 센서의 수명이 간당간당합니다. ※ Cds 센서: 빛에 양에 따라 저항이 변화하여, 저항 변화에 따라 노출계 Meter가 반응 롤라이 35에서 사용하는 Cds 센서와 가장 비슷한 저항치를 내는 Cds 센서로 교체합니다. 롤라이와 유사한 Cds센서를 찾기위해 해외와 국내에서 10여종의 Cds센서를 구매해보고 최적은 Cds센서를 찾았습니다.
다시 노출계를 롤라이 35 몸체에 조립
몸체에 조립하고, 절연테이프로 마감합니다.
롤라이 35 노출계 재탄생
이전 롤라이 35의 노출계 저항치를 기억하고 있어서, 그 저항치에 맞게 저항을 위 사진과 같이 설정합니다. 구형 Cds 센서와 가장 비슷한 저항 변화률을 가진 최신 Cds 센서를 위 사진처럼 구성합니다. 그러면 거의 최적의 노출값을 찾아냅니다. 생각보다 회로는 단순합니다.
신형 노출계 이식 성공
롤라이 35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신형 노출계가 지시하는 노출에 따라 셔터속도 설정하고 촬영 디지털카메라를 동일한 설정으로 촬영 → 적정 노출 확인 흑백필름 자가 현상 후 노출도 확인 → 적정 노출 확인
롤라이 35는 우리가 접하기 쉬운 Cds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저같이 약간의 전자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번 롤라이 35의 노출계 고장으로 새로운 센서 이식을 성공하였습니다. 많은 롤라이 35 유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학소년입니다. 필름스토리를 연재하고있습니다. 이번에는 KODAK 400 TMAX 입니다. 역시 흑백필름은 티맥스..티맥스..티맥스 입니다.ㅋㅋ
STEP 1. 코닥 티맥스 400 은 어떤 필름?
필름명
400 TMAX
제조사
KODAK
종류
흑백 네가티브
감도
ISO 400
제품 특징
– 빠른 셔터속도로 최상의 사진촬영이 가능 – 매우 다양한 적용이 가능한 전천후 필름 – 코닥의 에멀전 기술로 중감도 필름으로는 매우 뛰어난 입자 매우 높은 선명도 및 해상력, 초미립자 – 매우 뛰어난 확대능력, 증가된 노출관용도. – EI800 ~EI 1600 까지 증가현상 가능
STEP 2. 코닥 티맥스 400 현상 데이터
STEP 3. 코닥 티맥스 400 사진 둘러보기
” 인천 대교 전망대 “
” 공사 중 “
인천대교가 시원하게 보이는 이곳에 어떤 건물이 들어설지 기대가 된다.
” 자전거 타고 싶은 날 “
컬러보다 더 현실감 넘치는 흑백사진을 이렇게 뽑아줍니다. 정말 이 사진을 보고 티맥스 대단한 필름이구나 느꼈습니다. 해상력과 초미립자?의 고운사진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FUJI FILM C200이라고하는 후지필름의 저렴한 대표적 컬러네가티브 필름입니다. 이 필름은 저렴한 필름이지만 생각보다 잘나오는 필름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찐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름명
C200
제조사
FUJI FILM
종류
컬러 네가티브
감도
ISO200
제품 특징
– 뛰어난 입상성과 순도 높은 색재현 – 카메라 흔들림을 막고 싶을때, 깊이 있는 피사체나 넓은 장소에서 플래시 사진을 찍을때 유리 – 데이라이트용/ 일반 촬영용 초미립자 – 약간 광량이 부족한 장소에서 스냅사진을 찍을 때 적당 – 셔터스피드나 조리개에 1단의 여유사 – 뛰어난 입상성과 순도 높은 색재현 – 노출부족에서의 넓은 관용도 – 특히 자동카메라에 적합
철지난 벗꽃
지지난 가을에 찍은 벗꽃입니다. 겨울에 다시 끄집어 내어 보니 벗꽃피던 그 날이 떠오르네여… 적당한 컬러감을 주는 필름입니다.
단선 철길
아직 운행중인 단선 철길… 고향인 충북 제천의 중앙선 단선 철길입니다. 간간히 지나가는 화물열차의 모습에 신기한 느낌마져 듭니다.
문래동 빨간 모자 소녀
문래동 창작마을에 갔을때 철공소 사이로 골목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벽화가 있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좁은 골목사이로 빨간 모자 소녀가 있습니다.
리어카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즐기지만 생계를 위해 리어커로 고물들을 수집하는 늙은 아저씨 소심해서 뒷모습만 조용히 담아봅니다.
기름 때
하느님이 남자에게는 노동의 고통을 주셨다고 하셨나요 그 노동의 고통이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먼지쌓이 작품들
문래동 창작마을에는 예술가들이 저렴한 작업실 비용들으로 왔다고합니다. 하지만 저렴하다는 것은 즉 돈이 없다는 것. 좁은 골목길 누구에게 보여주려는 듯 먼지 쌓인 유리창 안쪽으로 먼지가득한 작품들이 측은함을 더해줍니다.
석탑
경천사 십층석탑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습니다. 처음에 보고 웅장한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이런 석탑이 존재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돌마다 부처의 모습이 조각되어있습니다.
세미
밝은 조명에서 더 또렷한 결과물을 주는 C200 필름입니다. 섬세한 표현력이 가끔 이가격에 나온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