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leehands
2025.01 , Grand Canyon ( Rolleiflex MX-EVS )

2024.10 , My 딸 ( RolleiFlex 3.5 MX-EVS )
2024년 9월 즈음 롤라이플렉스 MX-EVS 고장난 카메라 싸게 판다는 당근 알림이 울렸다.
나는 이전부터 MX-EVS 를 들이고싶어했던 참인데 30만원 중반에 구할수있었고, 물론 수리도 가능할 것같아서 구매했다.
1차 오버홀을 마치고 코닥 포트라 160 필름으로 딸아이를 담아보았다.





6살 딸아이를 담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행복하다. ……… 2024 . 10. 어느날 사진편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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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flex MX, Replacement Leather Skin (Alran Goat)








2024년 10월 10일 , 이탈리아 AllanGoat 가죽으로 롤라이플렉스 MX 3.5 모델 검은색 가죽으로 교체했습니다.
Read More불혹에 인생을 던지다 , 연봉 협상
만으로 불혹인 나
한직장에 10여년을 다녔고 팀장으로서 나름의 입지를 다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불현듯 찾아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회사에서 나에대한 평가를 다시 받고싶었다.
그래서 연봉협상을 요청했다.
30%
어머니와 패키지 여행 , 캄보디아 앙크로와트
누구나 부모님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지만, 나에게는 어머니가 유독 더 특별합니다.
유년 시절부터 학창 시절에 걸쳐, 우리 가정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어머니 덕분에 나는 부족함 없이 자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삼촌 덕분에, 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중반, 경제적 독립을 위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목표는 가정을 책임지는 것보다는 스스로의 생활을 꾸려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직장 생활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며, 성공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대학 졸업 후 개발자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며 조금씩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내 인생에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갈 것이라는 기대를 키웠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마흔이 되어서도 여전히 성공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갔고,
더 이상 막연한 성공의 잣대로 나의 위치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2017년 환갑을 넘기신 어머니와 함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비록 짧은 여행이었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성공이 반드시 멀리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여행으로부터 7년이 흘렀고,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며 나의 버킷리스트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2017년 12월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 시엠립으로 가는 작은 비행기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한겨울이었는데 캄보디아는 한여름이었습니다.
내리자마자 쨍하고 더운 여름에 신기하기도하고 오히려 따뜻함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작은 버스에서 관광일정이 시작됩니다.
캄보디아는 전통적인 불교국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국적인 현지인들의 모습에 무엇이 그들을 즐겁게하는 것일까? 다 같은 사람인데 행복의 조건과 꿈과 희망은 똑같지않구나는 여실히 체감합니다.

1200년전의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앙코르왕조를 떠올려봅니다.







(버킷리스트) 2025.01 미국 서부 라스베이거스 와 그랜드써클 투어
6박 7일
1일차 : 라스베이거스 –> 후버댐 –>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 마더캠프 그라운드)
2일차 :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트래킹 –> 데저트 뷰 –> 엔텔롭 캐년 ( 페이지 레이크 파월 캠프 그라운드 )
3일차 : 엔텔롭 캐년 –> 홀슈스 밴드 –> 모뉴먼트 밸리 (굴딩 캠프 그라운드 )
4일차 : 모뉴먼트 밸리 (일출 ) –> 브라이스 캐년 (캠프 그라운드)
5일차 : 브라이스캐년 –> 자이언캐년 트래킹 (와치먼 캠프 그라운드 )
6일차 : 자이언캐년 트래킹 (와치먼캠프 그라운드)
7일차 : 와치먼 캠프 그라운드 –>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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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워터저그 , 스테인리스 수도꼭지 교체 ( 연마제 제거 필수 )( 브리즈문 제품)
캠핑생활 1년이 다되어가고있다.
스탠리 워터저그는 캠퍼 사이에서 필수와 같은 제품으로 듣고 구입해서 약 10개월 가량 잘쓰고있는데
얼마전부터 딸아이가 한번 쓰고나서 물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다.
집에서 확인해서 다행이지 이동중이나 차에서 물이 새어버렸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플라스틱위에 있는 푸쉬레버를 아래로 누르면 물이 나오는 구조인데 약간 눌려있는 것인지 물이 샌다.




네이버 검색으로 워터저그 수도꼭지를 검색하면 위 디자인의 스텐리스 수도꼭지가 즐비하게 검색된다.
나는 브리즈문이라는 각인이 디자인적으로 예쁜것같아서 여기 제품을 선택했다.
그리고 스텐리스 304를 쓰기때문에 내부식성이 뛰어나다는 말에도 한몫했다.
다만 대부분의 이런 공산품은 중국제조이고 국내제조라고하더라도 연마제 제거가 재대로 되지 않았을 것이기때문에 최대한 손이 닿는 곳까지 연마제 제거했다.

연마제 제거에 식용유가 효과적이라고하여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뭍혀서 딱아보았다.



수도꼭지 나사산과 내부 홀을 밀어넣어서만 딱았는데 저렇게 검은색 연마제가 뭍어나왔다.
안딱았으면 조금식 물에 흘러나와 먹었을 생각을 하니 끔찍하다.
여러번 스텐리스 구멍 내부와 모서리부분을 젓가락까지 활용해 여러번 딱아내고 행궈내기를 반복했다.
이제 연마제가 안뭍어나올때쯤해서 조립을 시작



잘 조립해서 욕실 옮기고 고압수로 스텐 수도꼭지 내부 잔여물질을 빼내고, 뜨거운물을 30-40분가량 연속적으로 배출하여 내부 이물질이나 연마제가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다.
예쁨을 얻기위해서 1-2시간정도 투자한 작업이었다.
스탠리 워터저그 앞으로 깨끗한 물을 우리에게 오랫동안 공급해줘~